팀에서의 일은 팀으로 함께 풀어야 한다


일은 일로써 풀어야 한다.


관계가 해결된다고 꼬인 일이 풀리지는 않는다. 특히 직장 내에서 그리고 팀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문제는일과 성과가 연결고리의 핵심인데 일은 놔둔채로 관계로 해결하려고 하면이야기를 나누는 그 당시에 위안과 위로를 느끼고 서로 이해할 수 있다 해도일로 돌아갔을 때 결국 똑 같은 어제가 반복된다.


우리는 조직 내에서 다른 사람과 업무 상 갈등이 있을 경우대부분 술의 힘을 빌려 그 사람과 대화를 시도한다.술자리에서는 서로가 이해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느낌을 갖는데이상하게 그런 느낌은 술과 함께 증발하고어제와 다르지 않은 오늘을 수없이 경험한다.​


기업에서 하는 교육도 마찬가지이다.수많은 시간동안 조직의 문제와 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정말 다양한 방법으로 그 해결책을 찾아보고 적용해 보고 또 도전해 봤다.때로는 독서토론, 때로는 교육, 때로는 워크숍, 대로는 코칭 등등,우리는 팀장들이 모여서 또는 과장이나 대리, 사원 등 팀원들이 모여서일의 성과를 높이기 위한 더 좋은 방법을 교육받고관계에서 오는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비책을 전수받아왔다.​


하지만 그러한 교육에는 우리가 진짜 해결해야 하는 “일”이 없다.


더 중요한 것은 현실이 바쁘다 보니 내가 받은 교육 중 이런 내용이 좋은데이것을 우리 팀으로 함께 적용해 보자고 소통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갖는 경우가거의 없다.​결국 우리들은 교육은 교육일 뿐 현장과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협업하고 토론하고문제와 갈등을 해결하고 꼬인 일을 푸는 "방법을 배우"기는 해도 팀으로 함께 이러한 것들을 해결하는 "경험을 배울"기회는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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